최근 박홍근 원내대표와 우상근 비대위원장 최근 (채용청탁비리) 논란에

“(대통령실을) 구성하는 데 김건희 여사의 입김이 제일 셌다” 등의 발언을 하며 김 여사가 실세라고 주장.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재 대통령실에 공적인 라인이 작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적으로 채용된 사적 인맥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온다”고 지적.

△황 사장 아들 

△우 사장 아들 

△코바나컨텐츠 직원 

△극우 유튜버의 동업자 누나 

△검찰 수사관 아들 

△육촌 친척 행정관 

등을 언급하며 “이런 채용 형태들이 실제로 이뤄지면서 대통령실이 거의 이너서클 형태로 운영되는 게 아니냐”고 의구심.

“실질적으로 이 관계에 거의 김 여사와 연관이 돼 있다고 본다”

“문제는 김 여사는 선거운동 할 때는 ‘조용한 내조, 뒤에서 빠져 있겠다’고 얘기하다가 (윤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에 대해 (김 여사를)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는 거다. 그리고 앞으로도 말릴 사람도 없다”고.

한편 역대 영부인을 예방하고 윤 대통령의 나토 순방까지 동행하는 등 활발히 공개활동을 벌인 김건희가 2주 가까이 두분문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에 자신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행보에 변화를 줬다고 보는 상황.

========================================

모습만 숨겼을 뿐이지, 뭐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박홍근,우상호도 그렇고 여당 관계자발로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걸 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