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빌린 명품 1억…외제차 수준' - 김의겸 .gi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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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애착 팔찌, 상당기간 착용해 소상공인 구매로 해명"

‘대가성 협찬’ 질문에는 "의문 제기할 수밖에 없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가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보석류도 두 개를 합치면 1억에 가까운 액수라 외제차와 다를 바 없다”라고 강조. 


김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

✔️목걸이(반 클리프 앤 아펠의 스노우플레이크 팬던트)는 시가 6000만 원

✔️티파니 브로치 2600만 원,

✔️반 클리프 앤 아펠 팔찌(스위트 알함브라 브레이슬릿)는 1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목걸이나 브로치는 처음 공개된 건데 팔찌는 여러 번 나와 지인한테 빌렸다고 하면 상당 기간 빌린 게 되기 때문에 소상공인에게서 산 것이라고 해명하는 것 같다”고. 


그러면서 “1500만 원이 가장 값싸니 이걸 소상공인에게 샀다고 (해명한 거다) 


그러면 500만 원 이하로 주장할 수 있고 신고도 안 해도 된다”며 “대통령실은 (소상공인이 누구인지) 그것도 분명히 얘기하지 않았다”고 지적. 


(.. 중략)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만 가지고도 차고 넘치니 국정감사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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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 김명ㅅ은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무력감에 익숙해져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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