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김경수도 친문이라
문통 버프를 받은 것 같은데
최근 보도로 보면
딱 이낙연 시즌2 같은 얘기나 하고 있네요

“2022년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나신 분들이 많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꺼이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란세력 단죄를 위해 필요하지만, 그 칼끝이 우리 안의 다른 의견과 다양한 목소리를 향해서는 안 된다”며 “일극체제, 정당 사유화라는 아픈 이름을 버릴 수 있도록 당내 정치문화를 지금부터라도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박에게 사과하고 돌아오게 해야한다고?
해당행위도 다양성으로 인정하라고?
그러면서 이재명을 당원들이 가장 지지한다는데
그게 왜 나쁜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 선비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김동연도 그렇고 대권에 눈 먼
민주당 잠룡들
정신 좀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