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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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學田)
배울 학(學), 밭 전(田).
예술인들의 못자리.

김민기 선생님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농사를
평생 지어오셨던거군요.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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