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원조 막말러 ... 개소리도 참... 싶습니다 ㅎㅎ

나경원 “이재명, 동작에서 입에 못 담을 막말…저는 높게 갈 것” (naver.com) 

~~~

이 대표가 지난 2일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을 향해 "‘나베’ 이런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국가관이나 국가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은 분"이라고 공격한 데 따른 것이다. ‘나베’는 나 후보와 일본의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섞은 말로, 일본말로 냄비를 뜻한다.

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의 막말을 비판하면서 "제가 마지막 방파제이고 최후의 전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혐오, 욕설, 모욕은 날 아프게 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이 떨어질까, 그게 마음 저릴 뿐이다.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에 이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동작에) 왔다"며 "나경원만 무너뜨리면 대한민국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

`썰전` 나경원 `文 하는 거 봐서` 발언에 누리꾼 `환생경제 시즌2 찍으려고?` - 부산일보 (busan.com)

극중 '노무현 대통령'의 딸 배역을 맡은 나경원 의원은

 독백으로 "집에 들어가면 (아버지는) 뉴스와 토론 프로에 빠져 미친 사람처럼 고래고래 고함을 치고, 그게 내 아버지의 전부야"라고 노 대통령을 비꼬며 열연을 펼쳤다.

'환생경제'에서 'X잡놈' '부X값', 현직 국가원수 대놓고 모독했던 그들은 왜? 무슨 염치로? (feat. 박근혜 박장대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312

노무현 대통령 능욕한 연극 '환생경제' 출연자는 나경원 외 또 누구?

2004년 당시 한나라당이 멀쩡한 경제가 죽었다'고 온갖 수당방법을 동원해서 국민을 속였다.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을 능욕하는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공연 하기도 하였다. 결국 경제 전문가라는 희대의 사기꾼 대통령이 탄생했다.

2004년  8월 28일 한나라당 의원들이 공연 한 연극 ‘환생경제’ 영상입니다.

노무현 비하 연극 '환생경제' 어땠길래, 되살아날까 (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