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는 개처럼 산책 시키는 게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개냥이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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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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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초 생후 6주에 입양을 한 Cody가 벌써 의젓한 한 살이 되었습니다. 

새끼때부터 캠핑과 하이킹을 좋아하는 집사 부부를 따라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산책을 하는 “개”로 변했습니다. 등산로에 마주치는 사람들은 냥이가 개처럼 집사와 걷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어제는 모처럼 주말을 맞아 화창한 날씨를 맞아 등산을 갖다왔습니다. 2km가 넘는 거리를 쫄래쫄래 잘 따라다니더군요. 다음 동영상에서 한 번 확인해보세요 ㅋ



https://youtube.com/shorts/HgUHEo0_lj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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