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아들이 예쁜 말을 잘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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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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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저보다 일찍 일어났길래 "OO아 일찍 일어났네?" 하니 "응 오늘 하루가 기대돼서~"라고 하더니 어제는 아침에 한숨 쉬는 엄마에게 "엄마 한숨 쉬지 말아요. 행복한 하루가 바람에 날아가요." 라고 하네요. 

 

제 아들이지만 정말 볼수록 너무너무 예쁜 아이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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