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밥그릇까지 뺏어먹는 서울시장 오세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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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34년간 목사님이 노숙자들에게 한끼식사를 제공함
그걸 인정받아 2009년도 당시 서울시장 오세발이가 직접
부지도 대주고 건물허가도 함 그러나
부지도 내주고 했는데 갑자기 불법증축이유로
생떼
를 쓰면서 고발함
알고보니 건물 주변에 1000세대 넘는 아파트를 짓고있음
노숙자들이 모여있으면 집값떨어진다는 민원이 들어옴
그래서 서울시가 부랴부랴 건수하나 물어서 트집잡음
지가 건물 허가 했는데
아파트 들어오니까 이제와서 철거하라는 오세발이 클라쓰
서민 등골 빼먹는 오세발이는 오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