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얘기가 이렇게 며칠째 불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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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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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는 손님을 가려 받을 수 있다는 말도 맞는 거고


어떻게 보면 차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걸 출산율에 가져다 붙이고... 어떻게 보면 계층간의 


싸움구도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건 너무 나가는 걸까요?





이게 모공에서 며칠째 불타는 이야기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쿨타임이 돌아오는 얘기기는 해도 하루면 끝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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