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워 오브 마인

 

전쟁 생존게임으로 민간인이 되어 전쟁에서 살아남아야함.

게임은 다른 게임들처럼 마구 총질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민간인의 시점에서 게임을 다루고 있음.

특히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도덕적 선택을 요구하는데 이 선택에 따라 큰 영향을 줌.(선택해도 영향 안 주는 '그 게임'하고 다름)

또한 내가 플레이 하는 캐릭터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기뻐할 수도 있고 절망할 수 있음.

(계속 절망하다보면 스스로 나가거나 목숨을 끊기도 함)

 

80여개의 수상실적 + TIME 선정 올해 최고의 게임 15선

개발비 50만 유로(한화 6억 5천~7억)

 

 

 

 

웬즈데이

 

일본군 위안부 주제의 게임.

 

국콘텐츠진흥원 기능성 게임개발지원 사업비 1억 1천 900만원+

자부담 2500만원+

비플러스 대출 펀딩 5천만원+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8천 400만원+

19년 매출 3억 원+ 포함

개발비 약 7억 

 

 

 

 

 

 

참고로 비슷한 게임인 대만에서 만든 반교-Detention-는 개발비 2억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