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인 최강욱 “조국 가족, 인생 걸고 지켜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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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최강욱 “조국 가족, 인생 걸고 지켜주고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1897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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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은 이날(13일) 안민석 의원과 함께 유튜브 채널 ‘이동형TV’ 생방송에 출연했다.
최 의원은 방송 말미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에 “면목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는 “3월 9일(대선)에 질 거라 생각 못했다. 이날 승리가 제 최종 목표였는데 달성되지 않아 힘들었다.”며 “그렇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정치한다는 놈이 나자빠져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검찰 정상화는 문재인 정부에서 어떻게든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저 개인적으로는 3월 10일부터는 이 생활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이걸 가야 한다는 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조 전 장관”이라고 입을 뗀 뒤에는 더 말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안 의원은 “최근 조 전 장관을 만났는데, 정 전 교수 건강을 걱정하더라. 참 걱정이다”라며 “조 전 장관이 이런 상황을 견뎌내는 게 대단하다. 의연하게 버텨내고 있다. 감옥에 있는 정 전 교수 건강이 안 좋다고 하는데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다시 “(부산대가) 조민의 입학을 취소한 다음날이 조 전 장관 생일이었다. 그런데 고려대가 입학을 몰래 취소했다가 이튿날인가, 자랑이라고 발표했다”며 “그날 정 교수가 감옥에 있다가 쓰러졌다. 지금 감옥도 아니고 병원에 있다”고 토로했다.
최 의원은 발언 도중 목이 메었는지 수차례 말을 멈췄다. 그는 “제가 제 인생을 걸고 이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고”라고 말하면서는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보였다. 안 의원은 최 의원의 등을 두드리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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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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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3월 10일부터는 이 생활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이걸 가야 한다는 게...”
☞“그날 정 교수가 감옥에 있다가 쓰러졌다. 지금 감옥도 아니고 병원에 있다”
☞“제가 제 인생을 걸고 이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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