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이익금 환수액중에
1.822억만 경기도 개발공사가가 공익
환수한 금액이고
1.공원조성비:2.761억
2.터널공사비:1.120억(920억:이금액 맞음)
도합:3.681억은 대장동 개발 필수사업으로 이익금에서 투자된 것이 아니라 시설
투자비로 공원과 터널에 투자된 금액으로
국가에 기부채납되었다.
따라서 이 기부채납액은 동액에 달할 때까지
장기간 대장동 개발에 따른 수익금으로
투자자가 환수해 간다
따라서 공원과 터널은 대장동 개발 투자비지 이익금을 처분해서 환수한 금액(현금)이
아니다 이를 모르는 국민에게 호도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정의연대에서 분석한 대장동 개발사업
공익환수는 경기도가 환수한
1.822억( 이익금의 10%)뿐이고 나머지 90%의 막대한 이익금은 민간 개발업자에게 돌아 갔다고 명학하게 밝혀 각 언론사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있다
아직도 이런 자료로 국민을 호도하려는 자는
공익선거 허위사실 공표죄에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