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 사망한 26세 미국 청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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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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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미국에 사는 Alex Smith 입니다. 인슐린 값을 부담할 수 없어서 26살의 나이로 올해 사망했습니다. 음식점 매니저로 1년에 35,000불을 벌었는데 매달 보험료 450달러와 막대한 자기부담금 7,600달러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당뇨 치료에 필요한 인슐린을 위해서 매달 1,300달러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가 26살이 되자 어머니의 보험에서 제외되었고 그는 스스로 인슐린을 구해야 했습니다. (미국에서 26세 전까지 부모님의 보험에 같이 묶여있을 수 있습니다.) 청년은 한 달 뒤에 사망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국 만한 의료 보험 시스템이 없죠. 의료 민영화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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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님의 댓글

    EK (2601.♡.8480.1940:fdaf:f4c0:9dc9:4cbd)
    작성일
    Not always true, I have worked for the company that pays 100% insurance premium and my doctors visit I only paid $10 copay each time. That's why you need get a better job and the bette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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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님의 댓글

    hy (209.♡.38.209)
    작성일
    민양화 주고 극빈자 무료 보험 하면 돼지..

    EK님의 댓글의 댓글

    EK (2601.♡.8480.1940:8d:d1fb:109f:800)
    작성일
    We have that system for long time, goverment gives the poor people called welfare, food stamp, and the medicaid. poor people gets free money, food stamp and free medical care and lots of benefits like reduced or free electricity, waterand internet and/or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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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돼지 매국노윤썩열 걸레김건희 빨리방님의 댓글

    개돼지 매국노… (2601.♡.47.0:de80:d46a:d003.♡.9.41bb)
    작성일
    개돼지매국노 윤썩열, 개걸레김건희 빨리 감방으로 쳐넣어야지  나라 더 말아먹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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