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줄 착각하는 개 돼지님의 댓글 깨어있는 줄 … (213.♡.145.37) 작성일 2022.01.24 04:35 별론데?! 돈쭐 내주고 싶을 정도는 아니다. 진짜 회 못 쳐묵어 봤구낭. 너. 요 따위 공작하는 너 부터 회떠 혼쭐을 내줘야 할 각이다. 슈슉 슈숙. 슉. 시. 시발럼아. 3+ 3- 답변 삭제 별론데?! 돈쭐 내주고 싶을 정도는 아니다. 진짜 회 못 쳐묵어 봤구낭. 너. 요 따위 공작하는 너 부터 회떠 혼쭐을 내줘야 할 각이다. 슈슉 슈숙. 슉. 시. 시발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