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네이버 정치기사 순공감 댓글수 상위30건 기사를 통해본 현황입니다.



각 진영별 결집 키워드 현황

기사 타이틀의 주요 키워드별 여론 집계현황입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1번진영(파란색)은 결집하였으며, 드디어 한동훈 키워드 마저 결집도가 깨지며 김의겸과 술자리 이슈를 막는데 2찍들(빨간색)은 급급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1번진영은 이재명 키워드의 기사들이 밀리면 먼저 당대표부터 사수하자는 기분이 든다고 생각하는데, 2찍들은 행동패턴이 뻔해서 귀여운게, 그렇게 한동훈 한동훈 하더니, 김의겸이 겁나 패니까, 한동훈 따위 냅다 갖다 버리고, 본성대로 김의겸 부터 물어 뜯는게 먼저라는 모양입니다.



기사현황

주황색은 1번여론과 2변여론이 경합중이거나 기타 여론 사항이며, 1번여론 기사에 댓글을 남기거나, 경함기사의 댓글상 여론에 공감하는 등 기사를 해당 링크로 확인가능합니다.

댓글	title	url
2900	한동훈 “‘술판 의혹’ 사과하라”…민주 “화나면 본인 혼자 내시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48487?sid=100
1200	한동훈 “심야 술자리 가짜뉴스”라는데…野 “사실이면 제2의 국정농단” 또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8218?sid=100
700	'월북 근거 충분, 자료도 그대로'…文측, 조작·은폐설 정면반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34757?sid=100
600	서훈·박지원 국회 기자회견 "월북몰이 할 이유 전혀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06172?sid=100
600	최고위원 던졌던 배현진…친윤공천 키맨으로 화려한 복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6372?sid=100
600	최재성, 김의겸 제기 의혹에 “설정 자체가 납득 안 가...사과하고 거둬들여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8055?sid=100
600	이재명, 촛불 거론하며 "국민 위해 싸우자..정권 끌어내린 국민 아니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9007?sid=100
600	[단독]장제원 앞 멈춰서 어깨 '팡팡'…尹 '6초 귓속말' 내용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3871?sid=100
500	조응천 “김의겸 판단 미스…한동훈에 완전히 전세 역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3913?sid=100
500	이재명, 촛불까지 거론했다 “정권 끌어내린 국민 아니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3834?sid=100
500	"김진태 수사" 외친 이재명→ 윤희숙 "배째라 원조는 입다물라" 직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81257?sid=100
1100	정의당 '이재명 특검' 반대…"가장 가혹한 자에게 수사 맡겨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4000?sid=100
700	이재오 "한동훈 대꾸 따박따박 하고 '이겼다' 생각, 그러면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51591?sid=100
700	정진석 "민주, 대장동 검은돈 의심 씻지 못하면 DJ·盧 명맥 유지 어려워…이재명, 석고대죄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31209?sid=100
600	국힘 당권주자 ‘극우 표몰이’…김기현 “포털 댓글에 국적 표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1998?sid=100
600	주호영 "레고랜드 조사하면 최문순 전 지사 문제점 드러날 텐데…민주당이 뭘 잘못 알고 하는 것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31129?sid=100
500	'청담동 술자리 의혹' 확전... 이젠 민주당 대 한동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70827?sid=100
400	“새벽까지 술판, 그게 주사파”…野, 한동훈 반박에도 ‘尹 술자리’ 공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51450?sid=100
400	한동훈 "황당 저질 가짜뉴스를 공개 재생…민주당 차원 사과·조치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64042?sid=100
400	‘정치자금 의혹’에 친명 좌장 “이재명, 돈욕심 오래 전에 뛰어넘은 사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8097?sid=100
400	尹, 오늘 80분 비상경제 민생회의..."정부 고민 공감하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06092?sid=100
400	尹대통령 지지율 35.6% '횡보'…민주 40.7%·국힘 39.4% [데일리안 여론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52013?sid=100
1400	한동훈 "김의겸 개입 저질 가짜뉴스 유포한 민주당, 사과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81270?sid=100
1200	"尹·韓 술자리에 있었다" 주장한 첼리스트,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 개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19428?sid=100
700	"직을 걸어라"… '한동훈 vs 김의겸'으로 끝난 尹정부 첫 국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48293?sid=100
500	한동훈을 ‘동훈서답’ 하게 만든 의원, 이탄희와 직업윤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2145?sid=100
500	국감서 튼 '술자리 녹음파일'…김행 "김의겸, 데이트폭력 공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3999?sid=100
500	野 김성환 "尹·한동훈 심야 술자리, 사실이면 제2 국정농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34300?sid=100
500	최재성 "김의겸, '韓 술자리 의혹' 제기는 실책…빨리 거둬들이고 사과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19079?sid=100
400	한동훈 "직 걸겠다"…이경 "숨겨온 아이폰 비번 거시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1520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