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곳에서 만난 작은 생명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맹이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이사 갈 곳의 옥상 배수로를 점검하고 왔어요. 그런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ㅠ.ㅠ



겨울엔 위쪽 사진처럼 닫아 둬서 아늑 했나봐요 ;;;



일단 나름 그럴듯하게 재건축(!) 해서 원래 자리에 넣어뒀는데 손 탔다고 어미가 버리는건 아닐까 걱정이에요. 거기다 더해 지금 내리는 비에 피해는 없을런지 ;;;


덕분에, 주말에나 다시 갈 계획 이었는데 내일 저녁에 함 들려봐야겠어요 ㅎㅎㅎ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