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와룡과 봉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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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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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초기에 탱크 몰고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 경찰서가서 기름 구걸하다가 포로로 붙잡혀서 체포됨



훈련인줄 알고 나왔는데 분위기가 싸한걸 보고


1. 이게 전쟁인지 훈련인지 알아봄

-> 전쟁이면 경찰서에서 체포될것이고 훈련이면 체포되지 않을것임


2. 러시아에서 탈영병이 되지 않음과 동시에 우크라이나에서 전범이 되지 않음


3. 전쟁에 휘말리지 않음으로서 가장 안전한 상태를 유지






모두가 비웃었지만 사실은 대현자로 재평가 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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