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망명한 전 우크라이나 보안국 요원 보복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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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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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소속 'Askyar Laishev' 는

2014년에 작전중 러시아로 망명한 요원 인데 돈바스 

지역에서 차를 몰다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저항군의

폭탄테러로 사망. 


이후 우크라이나 저항군은 ' 모든 배신자는 자신에게 

보복의 순서가 오지 않을 거라는 헛된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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