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미얀마 취재 중인 KBS 김원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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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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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취재진은 미얀마 군부가
취재 비자를 내주지 않는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서라도 미얀마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취재할지 심각하게 고민했고,
결국, 인도주의 차원에서 취재를 해서
방송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미얀마는 아직까지 참혹 그자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