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관련, 위법행위자들 7주 소탕작전 2일차(7월15일) 정리>

1. 평산마을을 무법천지,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파렴치한 극우 위법행위자들이 저에게 쌍욕에 폭행, 협박 등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제가 한치 흔들림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소탕•박멸 작전을 벌일 수 있었던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과 평산마을 주민분들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과 염원 덕분이었습니다.

2. 이제는 저들이 평산마을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3. 지난 6월과 확연히 달라진, 양산시청의 행정대집행을 통한 혐오 현수막과 불법시설물 강제철거로 이제 서서히 예전의 평산마을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4. 어제는 고소미 2건(유튜버 '팝콘도끼' 모욕죄 현장에서 즉석으로 작성해 경찰에게 제출, 잔챙이 여성을 저에 대한 업무방해 고소미 먹이기 위해 먼저 경찰에 신고)

5. "신승목 감옥에 갔다" "신승목 현행범 체포됐다"부터 온갖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까불던 수많은 잔챙이들이 어느새인가 존재감없이 사라지고 있는 평산마을을 지키면서, 저는 끝까지 추적해 파렴치한 극우 잔챙이 하나까지 완전히 소탕•박멸해 싹 다 잡겠습니다.

6.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평산마을지킴이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