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미국 대학도 한국 입시생들이 다 스펙 위조라는 것을 알았으니 정신차리고 한국내에서 지원하는 입시생은 정시모집만 했으면 좋겠다.

미국 명문대학이 진짜 실력으로 들어가나? 온갖 레프런스와 경력, 그리고 엄마 아빠 찬스에 심지어 합법적으로 기부금을 내고 대학 들어갈수 있는데....그냥 미국은 돈 있고 빽 있으면 명문대 들어가는게 쉬워...그런 나라가 미국인걸 뭘 새삼...그런 미국에서 대학과 post graduate 나왔으니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제도를 그리워 할수 밖에 없는 것....그리고 자기들만의 상류 사회를 만들어서 신 계급사회를 향유 하고 싶은것이고...미국물 조금이라도 먹어 본년넘들은 다 같은 마음일텐데 누가 누굴 욕하겠나? 그걸 천민 자본주의라고 하는것... 말만 민주 서구 선진 사회지....알고보면 개쓰레기 사회...인간의 욕망으로만 가득찬 사회가 미국 자본주의 임...

너가 그런 더러운 방법으로 들어간 년놈들중의 한명인줄은 몰라도 미국에와서 어렵게 열심히 공부해서 정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욕되게 하는 망발은 저지르지 말자. 소수의 가진자들이 그런 편법으로 명예를 샀을수도 있지만 내가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겪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90%가 정상적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야. 그래서 미국이 큰소리 칠수있는 나라인거야.뭐의눈 에는 뭐만 보인다구 너의얘기를 보편화 하지말자.열심히노력한 사람들을 욕보이는짓은 하지말아야지.

돈으로 대학을… 아~ 미국에서 돈으로 학교 가는거 맞지 근데 한동운 조카들과 자녀는 돈으로 스펙을 쌓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사기에 가깝기 때문이지~ 그래 돈주고 논문 누가 대신 써줬다 치자 그럼 적어도 어느정도 수준 그리고 누가봐도 표절한 쓰레기같은것들로 스펙 쌓고 당당하지 말아야지. 안걸렸으면 모르지만 논문 표절자체가 지금 심각한 문제라고. 미국은 원래그래 라고 하는거 논지에 맞지 않지. 그리고 그 이모란 사람은 입시 컨설턴팅 하면서 돈을 학생당 5만불정도 또 그이상 받았다던데 그거 수입으로 신고 하나도 안하고…. 탈세야 그거.. 단순히 돈발라서 미국입시 준비했다가 문제가 아니라고. 그들이 기부금 내고 학교 들어갔면 뭐 지나갔을껄?! 근데 그 조카들 그 허위 경력으로 미유명대 치대 들어갔고 학비도 면제받았거나 많은 부분 국보조 받은걸로 아는데. 미국사는 한인들이 분노할만하지.. 여기사는 합법적으로 돈벌고 세금내고 학비까지 내면서 아이들 교육시키는 미국사는 한인 부모들이 열 안받게 생겼나고.

뭉뚱그려서 한꺼번에 몰아가지맙시다.
미국에서 학교다니는분들은 다 불법을 저질렀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런식이면 대한민국은 쓰레기나라죠. 다 한동훈같은 놈이라고 말하는거나 똑같은거죠.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시민의식이 살아있고 살만합니다.
님의 생각을 바꾸시는게 어떨지요.

미국을 개 조스로 보네 ㅋㅋㅋㅋ 표절이면? 그냥 두겠냐? ㅋㅋㅋ  잔디 깔아주고 들어가는게 미국대학이란다. 갈꺼 같으면 잔디깔아주는게 편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