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혼자 술 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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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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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깡통에 불 피워놓고 라디오 들으면서 맥주 마시고 있습니다. 


그저 편하내요. 


근데 쏘세지도 해감해야하는지 몰랐내요. 모래가 씹혀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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