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은 너무 허망하게 떠나버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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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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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이렇게 허망하게 박원순 시장을 잃지 않았으면

국정을 내팽개치고 놀고 있는 저 xx가 아니라,

박원순 시장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을 이끌고 계셨을 수도 있지요.




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 박원순

(1982 - 1996) 변호사 14년

(1996 - 2010) 시민운동 9년

(2011 - 2020) 정치인 9년


// 윤석열

(1994 - 2019) 검찰 22년

(2021 - 2022) 정치인 2년



// 박원순 시장 고소인이 ‘사랑한다’고 보낸 포렌식이 나왔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38748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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