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바이든,원래 윤과 듀엣 생각했는데 윤이 다불러서..”..대통령실 격분.gi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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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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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미국 소식통으로부터 들은 얘기라면서 

“처음부터 조율된 ‘아메리칸 파이’였기에 작곡가가 서명한 기타도 준비한 것”이라면서 “윤 대통령께서 열창한 그 소절의 다음 소절은 바이든의 큰 아들이 개사해 애창해 왔다고 한다”

“만약 윤 대통령께서 한소절을 더 안했다면 바이든 대통령도 듀엣으로 하려 했다고 한다”면서 

“바보 대통령실?”이라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파이’ 처 부른게 미국 측과 사전 조율된 것이고, 바이든 대통령과 듀엣하는 장면도 나올 수 있었는데 대통령실이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다는 취지.


“일본이 듣고 싶은 말만 오간 한일정상회담, 역시 한미정상회담도 결국 미국이 듣고 싶은 얘기만 했다. 그러니 미 의회 연설에서 기립 박수가 쏟아진 것”이라며 

“우리 국민이 듣고 싶고 하고 싶은 얘기는 없었다. IRA, 반도체, 배터리는 몽땅 퍼주었다”고 지적  


(...중략)

이에 대통령실은 “근거 없는 모함”이고 “국익을 훼손하는 반국가적 작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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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용이 자기욕심으로 다 불렀거나 또 알콜성치매증상으로 까먹었나 봅니다.



https://www.facebook.com/jwp615/posts/pfbid02BRWYyw3Z7XpAgGeUQXoxkUKijgTcS1L1QHULPBHrzEGP6gFY8bX3rMMZoRc3GM2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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