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대표, 미성년 논문 공저자 모두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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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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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좋은 워딩이에요


거기에 장관 후보자가 국힘 의원 110명의 결정을 뒤엎었다고 얘기를 했죠. 실제로는 권성동과 윤핵관의 독단이었지만 중재안이 뒤엎어지는 과정을 묘사하는 워딩이 괜찮다는 거죠


조국 교수에게 약속을 한다고 얘기했는데

미성년 논문 공저자를 모두 취소해야 한다고 얘기를 하네요

단발성 발언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여성청년 30프로 공천처럼 실행력을 갖고 추진한다면


그 말의 진정성 또한 다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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