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주가조작 피해 호소…“임창정 투자 권유 한 적 없다”.gisa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가수 임창정과 함께 주가조작 일당에 돈을 맡긴 동료연예인은 가수 박혜경으로 밝혀졌다. 박혜경은 임창정을 믿고 투자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작전 세력에 투자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아는 친한 언니를 통해 문제 되고 있는 회사를 전속 회사로 소개 받았다”며 “회사 대표가 자신의 조카사위니까 무슨 일이 생기면 언니가 해결할 수 있으니 여기가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자금도 넉넉한 회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금으로 1억원을 줄 건데 회사에 맡기는 조건이라고 했다. 이상한 조건이었지만 오랫동안 회사도 없었고, 요즘 계약금을 받고 전속계약하는 사례가 없기에 나중에 받으면 좋고 못 받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러자고 했다”고 했다. 







이분도 참 인생 굴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연예인들에게 촛점을 맞출게 아니라 여기로 칼끝이 가게 해야죠 ㅎ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939679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