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정신차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이
작성일

본문


평일 아파도 쉬지 못하고 주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회복이 안 되는 아픈 몸이라고


그러다가는 당장 평일에 휴무할지 모른다고


특이 이번 달은 휴무할 수 없는 중요한 달이지 않냐고


그렇게 어제까지 몇 번씩 자기 합리화했는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87765

갑자기 이 글 보고 준비(1시간..)하고 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후회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총 맞은 것처럼 탕!!.. 그리고 삐이... 허공이 울렸네요.


가는 중에도 몸이 천근만근에 쩔뚝이지만

허공이 울린 후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게 가라앉지 않네요.



개인적인 내용과 사진 일부는 일정 시점 후에 수정될 예정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주의] 글과 사진은 그 누구도 공유할 수 없으며, 특히 기레기든 자칭 기자든 이 저작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일절 불가함을 엄중(이 단어 쓸때마다 ㅡㅡ;)히 경고 합니다. 일반인 분들께는 별것 없는 망글일뿐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파란색 티셔츠를.. 세탁하지 못 해 아쉬움이 남네요.





아래는 협이 될 수 있습니다.

(목록 페이지로 되돌아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너
































음.. 아내가 빨간색이 아니고 와인색 버디건?(수정..버건디.. 랍니다 ㅜ) 이라고 설득해 주셔서 휴대용 의자 하나 가져갑니다.


정말 몸이 안 좋아서 양반다리 거의 못 하니 이 정도로 제 자신과 타협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ㅎㅎ


아까 잘못해서 캡쳐 됐는데 얘도 색상이 좋더라고요 :)



우리 모두 몸과 마음으로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몸으로? 만나실 분들께서는

모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안전한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주의] 글과 사진은 그 누구도 공유할 수 없으며, 특히 기레기든 자칭 기자든 이 저작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일절 불가함을 엄중(이 단어 쓸때마다 ㅡㅡ;)히 경고 합니다. 일반인 분들께는 별것 없는 망글일뿐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오늘 추천짤


    • 글이 없습니다.

    + 주간 추천짤


    • 글이 없습니다.

    + 주간 이슈짤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