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할수 없는 참기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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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질이 다른 이유...


이런 속사정이...



역시나 사기는 언제 어디서나 있군요




서울 고향집 앞에 방앗간 있는데


거기가면 온동네 할마시들이 모여 앉아서 담소 나누고 있음요..


한쪽에는 고추 말리고..


거기서 사기 치려면 돌팔매 맞을 각오는 해야죠..







그럼 깻묵을 받아와서 어디에 쓰느냐...







깨겅정울 만들떄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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