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도 쩔었고 아트도 쩔었던 '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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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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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ost 하나 틀고 시작하자.

 

 

 

커스터마이징부터 범상치 않았지만

 

 

 

탈것 디자인은 진짜 보면 볼수록 미쳤다 싶을 정도.

 

1인칭이라서 그런지 이런게 더 와닿았음.

 

 

 

청룡쇼바도 있다.

 

 

 

트랜스포머 1편을 기억나게하는 빵디와 올드카.

 

 

 

자살하려는 AI 택시, 배트맨 오마주 컨샙의 하이퍼카

 

 

 

진짜 2077년에 볼 수 있을 것 같은 허름한 동네 맛집들. (못들어감)

 

 

 

진짜 그럴듯해보이는 2077년의 정육점.

 

 

 

사람 표현도 정말 미쳐버린 수준.

 

 

 

배꼽 주름디테일까지 신경쓴거 보고 놀랐다.

 

 

 

2077년의 미친놈.

 

 

 

온갖 약을 빨아 괴물같은 근육을 얻은 언냐.

 

 

 

정말 사람같은 비율.

 

 

 

진짜 샵에서 받은 것만 같은 타투.

 

 

 

흑인 특유의 두껍고 매끄러운 피부질감.

 

얼굴의 잡티.

 

 

 

할매 특유의 살 늘어짐과 주름들.

 

 

 

잡티와 혈관 표현 볼때마다 와... 이건 그냥 사람을 그대로 스캔뜬건가 싶을 정도.

 

 

 

버그때문에 짜증나긴 했어도 이런 저런 눈호강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오랜만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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