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차관 우산의전 논란 현장에 있던 기자가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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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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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공에서 현장에 있던 기자가 밝혔습니다

브리핑 장소를 실외로 변경한 것이 출입기자단입니다. 
인근에는 버스가 들어오는 그림을 따려고 
영상, 사진, 취재 기자들이
잔뜩 있었고 버스를 찍는 
기자단을 위해서 천막도 쳤다고 합니다.

원래 법무부와 기자단이 합의했던 실내 장소가 비좁이서
코로나 방역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실외로 했다는 건데요.
그러다보니 법무부 측에서는
 천막 등 시설을 설치할 시간이 없던 것이고
비가 많이 오니까 직원이 
(원고를 읽고 있는) 차관에게 옆에 서서 우산을 받쳐준 것이고
처음엔 그냥 옆에 서있었답니다. 그걸 
그 직원에게 뒤로가라 자세 숙여라 얼굴 보인다
 몸을 낮춰라...등등 지시를 한 것도 기자들이랍니다.

그렇게 안보이게 쪼그려 있다 불편하니 무릎끓고
들게 되었고 이걸 차관이 알수도 없었죠.

기자들이 그렇게 요구하고 진행이 안되니
옆에 있던 직원들도 기자들 요구에 맞춰서
우산든 직원 위치 잡아준거구요.


인간성 문제라며 휴머니즘 따지며 저런 상사가 어쩌고
저쩌고 했던분들 기레기가 인간쓰레기짓 하면서
기레기짓하고 그 그레기짓을 또 기사화해서 
논란 만드는 어장속에서 펄덕이는 광어회가 된 거예요.

인간성요? 휴머니즘요? 각도를 보세요
무릎꿇은 직원은
기레기가 실시간으로 보고있었죠.
누가 인간성이 개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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