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 산다고 독립운동가 명예에 누가 될까봐 명패 반납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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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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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라는 곳에서 저렇게 열악한 곳에 사시는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해 집을 고쳐드리고 있네요.

지금까지 53분의 주택을 고쳐 드렸다고 해요.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이 의미없는게 아니었다는 걸 후손들이 느끼실 수 있게 오늘같은 날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어요.


2,000원의 유료문자기부를 하면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해 쓰이고, 독립운동가 책갈피 세트를 보내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면 좋겠어요.


캠페인 : https://habitat.or.kr/pages/index2.php?wm_id=194#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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