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조용한 다섯살 훈이가 하고있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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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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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수동 삼표 공장 부지나 르 메르디앙 호텔 부지, 광운대역 물류기지 부지 등에 엄청난 특혜를 줬거나 주려고 한다네요.


사전협상제도로 용적률을 변경해주는 대신 받는 공공기여금을 개발 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쥐꼬리만큼 받음으로 해서 엄청나게 뻥튀기된 용적률로 개발업자만 노다지먹는 상황이랍니다. 특히나 메르디앙 같은 곳은 뒤쪽 주거지역을 같이 묶어 용도 변경하면 용적률이 2배 이상 뻥튀기 된다네요.

어디서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

네. 굥과 떡찰들이 백현동가지고 ㅈㄹ하는 바로 그 백현동입니다. 이 지사님이 원래 R&D 단지 유치하려던 땅을 503 정권에서 바락바락 압력넣어서 아파트 짓게 용지 변경시키고 공공기여금을 쥐꼬리만큼 받았다고 ㅈㄹ하고 있는 딱 그 케이스를 서울 시장이 이 건으로 시끄러운 이때 조용히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부 강요도 아니예요. 그냥 시장 독단입니다.

이렇게 사업 진행하면 안그래도 막히는 교통 상황이 더더욱 헬이 될건데 시민들 불편을 담보로 개발업자 이익만 챙겨주는 꼴이죠.


떡찰 이거 수사 안 하나요? 완전 똑같은 케이스에 이건 빼박 오세훈 홀로 지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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