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성추행 국힘 시의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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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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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과 피해자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 따르면 “뽀뽀처럼 과도한 스킨십은 자제해달라”는 피해자의 메시지에 김 의원은 “도와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의미로 한 것”이라고 했다.

또 피해자가 “엉덩이 때린 건은 지나친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김 의원은 “심하게 장난친 거 진심으로 사과할게”라고 했다.

김 의원은 피해자를 ‘최애’, ‘이쁜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사진을 여러 차례 보내달라고도 했다.


찐 만진당 이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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