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날이 갈수록 흉폭해지는 한국 청소년 범죄도 저렇게 강력한 법과 올바른 판사가 필요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비교할수밖에 없게되네요.

(저는 몇년전 인천여아 살인사건 가해자 여고생들의 형량때도 그랬고 지금도 심각한 폭력왕따 살인 만드는 학생들 처벌 보면 답답합니다.청소년 범죄자들은 얼굴도 절대 공개안하죠..심사대상도 아님)

우리나라는 법원도 문제지만 인권시민단체나 인권위나 또는 일부 언론들이 교화를 우선시할때도 속터질때 많아요.

저기 변호사도 어리니까 봐줘야한다 시전했지만

응 안돼! 라고 하고 성인과 똑같이 처리하는 미국판사 존경스럽고

저렇게 청소년취급이 아니라 성인과 같은수준으로 처리할수있는 법망도 있는것 같아 좋은거 같네요.

성적불만 가졌다고 저 두놈이 선생님을 죽인 어처구니없는 사건

그리고 남편분까지 지병과 우울증으로 사망..

평생 벌받고 살길 되도록이면 가석방도 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