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현수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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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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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주의 세종시 현수막 소개드립니다. 

디올을 명품이라 여기는 것이 맞느냐, 명품에만 반응을 하니 맞다,아니다 등등의 소수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주가 총선 전 마지막 게시였기에 더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차주부터는 선관위의 시간이고 현수막 게시 역시 규정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안내가 있을때 까지는 정지해야 합니다. 


위 사진들은 국힘의 예비후보들 입니다. 


저들도 우리만큼 고민하고 달았을 현수막이라 생각합니다. 진짜로. 


다음주 목요일 19시에 추장관님 북콘서트를 기획 했습니다. 

원래 9월부터 계획되어 있던자리 였는데, 각종 정치 일정으로 차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부산,세종을 마지막으로 총선 전 모든 강연을 마치신다고 하니, 총선때 본인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꼭 질문하겠습니다. 


민주당 행사가 아니니 당원여부 무관하게 누구나 참석 가능하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kqD5ukHWEI_H2tkeWjJXIAZRNhHwWBHBdk4bQovakk3JsrA/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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