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소방관들 빈소에 간다는 자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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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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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가슴이 벅차올라 좋아 죽겠는 표정과 목소리로) 후보님 소방관들 빈소 가신다면서. 내가 데려가 드릴게.

윤석열 : (엄지 척, 따봉) 

주변 국힘 쓰레기들 : 오오오오~ (박수)




아니, 즙 짜면서 조문 간다고 해도 정치쇼라고 욕먹을 판인데 무슨 맛집으로 술 마시러 가자는 애들마냥 저래도 되는 건가요?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러워서 내가 이상한 건가 싶을 정도네. 내가 뭘 본 거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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