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급 외교 능력을 가진 문재인 정부를 윤석열 정부는 본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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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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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79265?sid=100


▷ 최경영 : 문재인 정부가 친중외교를 해서 얻은 게 뭐냐. 혼자 밥먹게 하는 외교적 결례가 어디 있냐. 이런 게 언론 보도에 나왔습니다, 또. 지도부 만찬 자리에서 나왔대요?


▶ 박수현 : 글쎄, 이게 뭐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입니까?


▷ 최경영 :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박수현 : 그렇습니까? 어쨌든 좀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말할 책임 있는 말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도부 만찬인데요. 더구나 대통령 앞에서 누군가 했다면. 그 당시에 제가 청와대 대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혼밥 문제를 국민의힘 측에서 계속 거론을 하고 또 소환하고 그러는데요. 아니, 어느 정상회담을 그렇게 조율해서 하는 정상회담이 세상에 상식적으로 있습니까? 대통령께서 그 당시 언론에 보도돼서 혼밥을 하신. 소위 혼밥을 하신 사례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은 어떤 거냐 하면 중국인들이 서민들이 일반적으로 가는 아주 서민 식당에서 대통령께서 아침을 드셨는데요. 그것은 중국 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반드시 가보기를 원해서 저희가 원해서 이루어진 그런 일정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중국 측에서 홀대를 당해서 혼밥을 먹었다 이렇게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인데요. 그런 것들을 왜 자꾸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통령은 대통령답고 또 여당은 여당답고 야당은 야당다운 이런 모습들이 정말 필요한 때라고 이렇게 저는 생각이 되고요. 그때 저희가 대통령께서 중국인, 서민들이 가는 식당에 가고자 했던 것은 정말 유명한 식당이라 가보고도 싶었지만 그다음에 중국은 사회주의체제 국가 아니겠습니까? 최고 지도자가 그런 곳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중국의 일반인들이 가서 먹는 서민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그런 충격적이고 신선한 모습으로 중국인들의 가슴에 13억 중국인들의 가슴에 다가가고자 하는 저희들의 기획 일정이었습니다. 중국 측은 당연히 반대했죠. 그런 어떤 의전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정말 설득을 하면서 그런 의전 일정을 마련해서 그것이 있는 뒤에 중국인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하는 그다음에 충칭 일정이었는데요. 정말 엄청난 환호와 이런 것들을 목격할 수 있었고 한마디로 중국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울렁이게 하는 그런 일정이었지 그것이 저희가 어떻게 홀대를 당해서 혼밥을 먹었다고 그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고요.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그런 일정들을 잘 기획을 하셔서 어디를 가시든지 정상외교의 그런 어떤 소기의 목적을 더 잘 이루시는 그런 혼밥 일정도 기획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시다에게 오므라이스나 얻어먹는

윤석열 머리로는

외교의 신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발 끝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개고기와 비교과는 인사가 감히 신들의 영역을 이해나 하겠습니까


쪽 팔린 줄도 모르는 게 윤석열과 윤석열 정부의 현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래 단 한번도 무역 흑자를 내지 못했다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신이 작살 낸 수출부터 바로 잡길 바랍니다

자신 때문에 잘못된 국가 외교를 바로 잡을 자신 없으면

스스로 내려와야죠


그리고 언론들도 기사 제대로 써야 합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 서민 식당 이용한 것

전 언론에서 뉴스로 보도했었습니다


윤석열이야 모를 수 있다고 쳐도

언론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 왜 자꾸 문재인 혼밥이라고 기사 쓰는 겁니까

영상에 다 박제되어있는데 대통령 따라서 언론도 모두 같은 수준이 되어버린 겁니까


윤석열과 기레기들을 모두 박멸해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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