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병이라고 불리던 이소영 선수 신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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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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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이 얼굴로 부상 당한 용병 대신 나와서 20득씩 때려박아서 아기용병이라는 별명이 생김

당시 해설하던 이도희 전 현대건설 감독이 지어준 별명

(참고로 그때 당시 용병은 이번 올림픽도 나온 도미니카 공화국의 베띠 데라 크루즈)

 

 

 

 

 

 

 

이젠 소영선배 별명이 좋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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