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담그신 인삼주 자랑좀 할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맹이
작성일

본문

인삼을 꽃으로 깎아서 담으셨어요

10년 지났으니 한잔만 마셔도 완전 약입니다

아침이 틀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