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국가보안법이냐? 자기들 지켜온 기득권 과 권력, 경제를 지켜주는 쓰레기 지킴 법이 아니었나. 박가가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후 다른 누군가가 자기의 목을 치지 못하도록 그 방법을 너무나도 잘알고있는 자신의 경우를 거울삼아 강화한 법이 국가보안법이었다. 물론 그사람의 경제 발전 에 대한 결과는 조금만 인정해주자. 그러나 그자신은 상황이 많이 안정된후 평생 총통으로 나라위에 군림할 것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던중이었으므로 국가의 발전은 자신의 장래 의 부를 보장해주는 것과도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의 사후에 그를 따르던 쪼가리들이 우파니 보수니 주장하며 박가의 경제 성장 모델을 미화하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고통을 받던 말던 주위에 몇몇의 기득권들만 꿀 빨리며 그들만 조지면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었으므로 소위 우파들이 금과옥조처럼 지켜야만하는 것이 되었다.
그들을 보수니 우파니 하는 명칭으로도 부르지 마라, 보수는 어떤 사회가 오랜동안 지켜온 사회적 관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방법으로 통치를 행하는 집단을 일컬음이 아니던가, 그것을 마치 국민들에게 빨대를 꼽던 과거의 그들의 전통을 지키자는 그들을 미화해주는 명칭에 불과하다.
지금의 소위 우파 또는 보수는 약탈자 집단이었다.
그들에게 민주적인 집단의 통치를 통해 국민들을 위한 건강보험, 연금, 주택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더많은 부담을 위해 기득권을 압박하자 마자 그들이 비명을 지르며 과거로 돌아가고자 대동 단결하여 모든힘을 집결하여 과거로 회귀하고자 하였으며 결국은 그것을 이루고 말았다.
이제 국민들은 깨어나야만 한다 국가의 통치자가 내게 경제적으로 어떤 이득을 줄것이냐로 판단 할것이 아니라. 내 자식과 손자들에게 어떤 나라를 만들어 줄것이야로 판단해야만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