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한동훈, 이제는 날씨를 다큐로 받아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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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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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시비 한번 걸어봤다가 30대 청년 정치인의 놀림감이 된 여당의 비데위원장 안농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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