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글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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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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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6살 아저씨입니다
전 가족도 없고 친척도없습니다
17살에 양부모님도 다돌아가시고
돈때문에 친척들도 등돌렸거든요
친구는있지만 이제 거의다 결혼하고
자기살기바쁘죠..
제가 좀 남한태기대기싫어해서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한태 힘든소리를 못해요 부모없는자식소리들을까봐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라고 노력하면서 19년을 버텼는데 힘드내요..
이런말을 나눌사람이 없다는게 더 외롭고요
가족있는분들이 너무부럽습니다
그냥 말할곳이없어서 써봤어요
이글보시는 모든분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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