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검찰간부가 표현한 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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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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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육림(肉林)의 '육'은 여자입니다.


저는 정신 좀 차려보자고 몇 해 전부터 책 열심히 읽고 있어요. 尹대통령. 제가 100% 보증합니다. '주지육림'과 '잡아넣기',  '똥'의 전형입니다. 진지한 공부 싫어하고, 교양이나 전문지식 이런 것 별로 없지요. 술자리 두목 행세하며 살아온 딱 그 정도의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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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차피 처음부터 尹의 정치 참여 반대했고, 저 나름대로의 결심도 있으니까 개인 신상문제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나 청춘을 바친 조직인데, 검찰이 참 걱정입니다. 저런 수준의 검사들이 끌어가려는 나라 꼴도 걱정이고요.


검찰에는 일찍부터 "우리가 정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검사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 부류들이 尹을 정점으로 똘똘 뭉쳐 '검찰제국'을 만든 겁니다. 특히 韓은 尹의 완전 아바타고요. 


아마 검찰총장도 이두봉(25기), 여환섭(24기), 아니면 확 내려서 27기 이원석 대검차장시킬 겁니다. 尹의 심복들입니다. 이 친구들은 사고와 행동이 실제로 조폭 비슷하지요. 여론, 언론 이런 것 무시합니다. 한동훈, 틀림없이 차기 대선주자로 키울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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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글인데, 글 내용대로 8월 18일에 굥 사단, 이원석이 바지총장 지명을 실제로 받았습니다. 



꽤 신빙성이 있네요. 

전문은 출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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