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찌그러져도(?) 집사 머리맡이 좋은 고양이 슈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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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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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는 대봉이보다 집사들을 졸졸 따라다니는 편입니다.

(대봉이는 그런 슈미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베개에 같이 뉘일 자리가 있거나, 집사가 톡톡 베개를 터치하면 베개를 같이 베는데, 머리 맡에 자주 많이 누워있기도 합니다.





슈미가 자리를 잡습니다.



쳐다보면 발라당~

(어쩔 줄 모르는 듯 접은 앞발은 항상 앙증맞습니다.)





혼자 열심히 그르릉 거립니다.




슈미 : 집사야 나 좋다규-!!




얼굴이 찌그러져도(?) 집사 머리맡이 좋은 고양이 슈미입니다❤️



사람이 자다일어난 부스스한 머리처럼, 저러다 일어나면 슈미도 뽈따구 한쪽이 누워있었을 때 털 모양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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