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는 구멍에서 한눈에 안들어와서 바로 24인치로 바꿈.

 

1. 생각보다 편함. 팔뻗어서 키보드마우스하는데 누워서 배에 키보드 올려놓고 하는것보단 확실히 키보드 치는 생산성이 있음.

 

2. 배에 압박이 좀 있음. 파오후라 그런게 더 있지만

 

3. 좀 게임같이 실시간으로 격렬한 작업을 하면 1시간쯤 되면 어깨가 쑤시기 시작함

 

4. 걍 하다가 지치면 얼굴만 옆으로 누워서 쉬거나 잘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이게 너무 효과가 뛰어나서 얼굴파묻고 졸거나 자는 경우 많음

 

5. 옆에서 보면 장남일세가 따로 없음

 

일단 3일쯤 쓰다가 침대 치웠다 

 

그리고 이제 작년기준 새해목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