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어느정도 예측은 되죠.

클량만 봐도

여명숙이 국힘 국회의원인 양반이 대체 왜 저러는 지 모를 정도...라는 이야기도 나오던데

이 양반 '국힘 의원 호소인. 희망자'입니다.

간단하게 뱃지 여태 못달아서, 뱃지 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니까 저랬을 거라고 추측되죠.

김성회 허위 저격한 유튜버 데려다가 자기 채널 안티페미 - 게임으로 이슈몰이해서

2찍애들 동원하고 채널 키운 과정 자체가 뭐 뻔하니까요.

솔직히 지금까지 와서도

자기는 인지도는 더 커졌고, 뱃지 승부 볼만하고 그거만 되면

내가 이긴다라고 믿고 있을 거로 예상될 정도라고 봅니다.

김성회가 게관위 문제 지적 - 여명숙 언급 조차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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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숙 자기가 끼어들며 이슈에 타고 지가 게관위원장 본인이었고 지가 한 일이라고 감사해보라고 떵떵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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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92퍼센트 실패 뚫고 기적적으로 감사 통과  - 감사해보니 비리.

지가 희망하는 뱃지색이 여당이고 검레기 대통령도 있으니

감사 들어가거나 심지어 문제라고 나올 거라고 예상 안했을테니

당연히 자신있었겠죠.

뭐 결과는 여명숙 따위 커버쳐주느니 대충 작은 비리 몇개 까주는 정도는 결과 나왔구요.

이 결과 보면 공천으로 여명숙 자리 만들어주고 뱃지 시켜줄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이죠.

차라리 자기가 해당 프로젝트 직접하고 승인한 당사자라고 실토하는 영상 안만들었다면

그냥 하던 데로, 2찍애들 혐오 몰이해서 어떻게 비벼볼 수 있었을 지 몰라도

김성회의 화력 이용해먹으려다가 지가 지네 집 태웠다고 보입니다.

 

결국 예상으로는

김성회씨가 영상에서 예측한대로

뱃지 없어서 구슬프던 전 게관위원장께서는

뱃지를 타먹기 위해서 김성회의 채널화력을 꿀꺽하고 싶었는 데 실패하고  -_-;;

 허위 저격러 고용해서 자기 채널 혐오몰이하는 거로 채널 커졌는데

게관위 이야기 나오니까 옳다구나하고 내가 당사자였다 김성회, 너 또 잘걸렸다. 다시 이용해주마 했다가...

체크메이트 당한 거 같습니다.

뭐랄까

딱 흔한 2찍과 국혐당 다운 행보긴한데, 뱃지도 못다는 행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