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민주당 어느 국회의원이 대정부 질문인가?에 나와서(유튜브 어딘가에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선진국 진입과 코로나로 인한 국가 운영 자금이 확대에 따른 것이고 정작 봐야 할 것은 이것을 매번 갚아 나가는 비율이 더 중요한데 부채가 늘더라도 국가 운영을 잘해서 빚을 갚아 나가는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즉,국가 운영을 선진국에 걸맞게 규모를 확대하고 국민 편익을 증가 시키고 더군다나 유례없는 전세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 마비 상황에서도 국가 운영을 잘해서 빚을 줄여 나가는 비율이 늘어 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냥 쉽게 말하자면, 흑자, 국가가 돈을 계속해서 벌도록 만들었다는 것이죠.

코로나 상황에서도 순자산 이익이 났습니다.

오늘 뉴스 공장에 경제학 교수님이 나오셔서 나라 걱정하시면서

해당 자료와 함께 설명 하시더군요.

내용에 따르면,

현 정부는 위 도표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려 단, 1년 동안 마이너스 160조가 넘는 돈이,,, 

국가의 백조원 넘는 돈이 마이너스랍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무슨 일 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정치인들이 제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론사들이 침묵을 지키며 눈치만 보지 말고

경제 문제 관련 뉴스도 적극적으로 진실을 보도하여

국민으로 부터 존중 받는 언론사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