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의 김건희 수행원 해명인즉슨...

1. '현직'(코바나 직원)이 아니라 '전직'이니까 코바나와 관련이 없다.

   "(2명) 모두 전직 직원으로 코바나컨텐츠와 관련이 없다"..??

2. 과거 靑도 그랬어...??

   "다른 대통령의 경우에도 가까이 두고 일하는 분은 원래 오랫동안 일했던, 

   잘 아는 편한 분들을 (데려가서) 대통령실에서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3. 취재진: "과거에 어떤 영부인이 그렇게 사적으로 채용했느냐?"

    굥실 관계자: "사적으로 채용했다는 말은 조금 어폐(?)가 있다"

4. 취재진: (김여사가) 코바나를 최근에 폐업하고 데려왔다는데 전직으로 볼 수 있나?

   굥실 관계자: 어쨋든 '현직'은 아니잖아여. ㅠ.

  "(두 사람이) 사실 사표는 그때 낸 것으로 안다. 최근에 그만뒀다.

   (한 언론) 기사는 현재 (코바나) 직원인 것처럼 돼 있는데, 

   현직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촌평)

궁색한 논리로 변명을 늘어놓고 있노라니 말이 꼬입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