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감독님(클리앙 회원 이시죠) 이 

 정봉주 의원의 과거 가짜미투 사건... 가짜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셨네요.

 

 자세한건 내일 다시 작성하겠지만...

 그 사건때 최감독님 엄청 열심히 정봉주 의원 도와준걸로 아는데 

 최근에(1~2년은 된듯)정봉주 의원이 최감독님을 ... 모함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못참겠다고 해서 오늘 이야기 하셨네요. 

(시사타파와 관계 있습니다)

 과거 그 사건 있엇을때 제가 (그때는 그 당시 사용하던  아이디 탈퇴전) 좀 이상하다고 했었지요.

마지막에 호텔 커피숖에서 사용한 영수증이 나왔는데..

그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인정하고 그 사건에서는 한발 물러났었죠.

그런데 그때 제가 오히려 그 영수증이 정봉주의원이 다른사람을 만났다라는 증거가 될 수 있지 않냐고 물어봤었지요.

그때 그 여기자를 만난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만났을테고 그게 영수증에 나왔을것이기에(몇명이 대충 어떤 메뉴를 먹었는지 유추 가능)

그걸 가지고 그때 만남 사람을 찾으면 되지 않냐고 물어봤었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