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구한말에 이완용을 처단하려한

이재명 열사와  이시대의 이재명 의원에

관해 폿팅하면서 그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시 생각해봤네요. 

필연코 대통령이 돼 가속화돼가는 후진국으로의 퇴화를  중단시키고,   엄청난 부조리와 불합리,

부정부패, 불공평을  척결하고, 제도적인 개혁을 

완수할 소명!   

그런 의미에서 오늘 계양산에서  얘기한

2가지 메시지는  넘나 의미가 심대합니다.

중요도 순으로 정리하면 , 

첫째,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당원의 

의사가 제대로 관철돼야한다는 것!

둘째,  너무 과격한 표현,  거친 표현, 

억압적 행동,  원색적 비난,  문자폭탄 등을

자제하자는 것. 

우리의 의지와 목표는 명확하니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이 모든 것들이  5년후에 정권을 탈환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나는 초목표에 

부합해야합니다. 

다시는 0.73퍼, 24만표 차이로 지면 안되니까요!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지만

굥정부에서 백주대낮에 벌어지는 

온갖 미친 행태를 보면 

왜 이렇게 맘이 심장이 타들어가는지요....?!!

이  재  명 의원님은  누구보다 스마트하고 

지혜 뿜뿜  현자입니다. 

(저도  그렇고  3월 대선후 입당한 분들 많으니

6개월 이상 당비납입을 조건으로 투표권주면

권리가 없어서 초조해지네요.ㅠ )  

민주당에  더 초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룰의 전쟁에서 필연코 승리해서

74퍼의 당원 의지가 반영되도록 

 투 표 권 쟁 취 합시다!!!!

"당원의 의시가 제대로 관철되는 정당이 

진정한 민 주 정 당입니다! "